OpenClaw 설치 대신, 직접 만들었습니다 — 박준의 실험
박준이 OpenClaw 열풍에 끌렸다가 보안 우려로 멈칫하고, Claude Code로 직접 AI 자동화를 구현한 두 가지 실험 — GitHub Actions 워크숍 템플릿과 macOS 네이티브 스케줄러 앱.
LinkedIn 원문
박준 (Joon Park) · 링크드인 포스트
박준 Joon Park
Claude Code로 AI 자동화를 직접 구현하는 개발자
OpenClaw 대안 실험기
OpenClaw 설치 대신,
직접 만들었습니다
박준은 OpenClaw 열풍에 끌렸지만, 설치 전 멈칫했습니다.
그리고 그 망설임을 두 개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바꿔냈습니다.
내 컴퓨터 전체
권한을 넘기는 게 맞나?
내 캘린더가
날아가면?
내 이름으로
카톡이 나가면?
그래서 박준이 찾은 질문:
"OpenClaw가 해주는 걸, Claude Code로 직접 구현하면 안 될까?"
박준의 접근 방식
OpenClaw vs 박준이 만든 방식
OpenClaw는 편리하지만,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의 자동화는 아직 조심스럽다고 박준은 말합니다. 그래서 선택한 전략 — 장점만 가져오되, 통제권은 내 손에.
| OpenClaw | 박준의 방식 | |
|---|---|---|
| 설치 | 외부 앱 설치 필요 | Claude Code만으로 구현 |
| 권한 | 시스템 전체 권한 | 내가 정한 범위만 |
| 비용 | 월 구독 구조 | GitHub Actions 무료 티어 |
| 투명성 | 블랙박스 | 코드 직접 확인 가능 |
첫 번째 실험
서버 없이, 클라우드에서
AI가 알아서 돌아갑니다
박준은 Claude Code에게 물었습니다.
"GitHub Actions에서 너를 자동으로 돌릴 수 있어?" — 됐습니다.
YAML 권한 설정 거절, 실패 로그 분석…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.
Step 01
Hello Claude
첫 실행. GitHub Actions 환경에서 Claude Code가 동작하는 것을 확인합니다.
Step 02
cron 스케줄 자동화
5분마다, 매일 자정마다 — 원하는 주기로 Claude를 자동 실행합니다.
Step 03
MCP 서버 + 웹 브라우징
웹 검색, 외부 API 연동. Claude가 인터넷을 탐색하며 정보를 가져옵니다.
Step 04
Skills + Subagents
풀 파이프라인. 복잡한 작업을 서브에이전트에 위임하고 결과를 통합합니다.
미니 PC도, VPS도, 월 구독료도 없이. GitHub Actions 무료 티어로 충분합니다.
두 번째 실험
Swift 몰라도 괜찮습니다.
Claude Code가 다 만들었으니까요.
로컬 Mac에 세팅해둔 도구를 그대로 쓰고 싶었던 박준.
그래서 macOS 네이티브 스케줄러 앱을 Claude Code에게 맡겼습니다.
Swift를 잘 모르는데 앱이 나왔습니다.
Claude Code가 처음부터 끝까지 빌드해줬으니까요. — 박준
박준이 배운 것
내가 직접 할 일,
위임할 일의 경계
Claude Code로 직접
- 깊이 있는 작업
- 판단이 필요한 것
- 창의적 문제 해결
스케줄러에 위임
- 반복적인 작업
- 패턴이 정해진 것
- 정기 수집 / 생성
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의 자동화는, 아직은 조심스럽습니다.
그래서 제가 택한 방향은,
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OpenClaw의 장점만 가져오자.